[대구 평리동 맛집] 팬더짬뽕

Posted by 밝을주야
2018. 1. 31. 12:44 [내돈내고내가먹는]맛집정보

 

요즘 날씨가 많이 춥다. 이런날은 역시 따뜻한 국물과 함께 소주가 생각이

절로 난다.

오랜만에 짬뽕이 땡기는 날이여서 일마치고 영끼님과 함께 짬뽕을 먹으러

팬더 짬뽕전문전으로 갔다.

거리고 가깝고 해서 자주 가는 팬더짬뽕 맛도 좋고 일단 늦게까지 해서 너무

좋다. 24시간이라고 하는데 새벽에는 가본적이 없다. 뭐 내가 가는 시간에만

열려있으면 되는거니깐 24시간이 아니라도 상관은 없다.

 

(위치는 남평리 네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거리에 있어서 바로 보입니다.

가게 앞쪽에 주차자리도 있어(10대가량) 차량이용시에도 좋습니다.)

 

 

음식점에 왔으니 메뉴판을 먼저 보도록 하자. 짬뽕은 해물고추짬뽕, 해물짬뽕,

고기짬뽕, 홍합짬뽕, 낙지짬뽕 5가지가 있고 해물야끼우동 삼산간짜장 간짜장

짜장면 이렇데 면종류가 있고

밥 종류는 볶음밥 삼선볶음밥 잡채밥 중화비빔밥 있으며,

요리 종류는 탕수육 고추잡채 양장피 깐풍기 팔보채 깐쇼새우 유산슬 7가지가 있다.

 여기서는 탕수육 말고는 먹어본적은 없다.

주류 종류는 소주 맥주가 있고 일반 술집에서 보기 힘든 술이 여러종류(이과두주

북경고량주, 죽엽청주 공부가주 연태고량주, 마우타이)가 있는데,

이중에서 이과두주만 마셔봤는데.... 아주 독하다. 역시 소주가 최고다.

세트메뉴도 있으니 땡기는걸로 주문을 하도록 하자.

그리고 마지막줄 양력으로 생일이신 고객님께 탕수육()를 선물하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있다. 필자는 아직 서비스로 받아본적은 없지만 혹시 가는 날이

양력으로 생일이신 분들은 꼭 탕수육()을 서비스로 받아서 먹길 바란다.

 

오늘 먹을 메뉴는 고기짬뽕과 홍합짬뽕 미니탕수육이다.

음주도 했지만 사진은 따로 없다.  

 

고기짬뽕. 고기짬뽕답게 고기가 아주아주 많이 들어가있다. 거짓말 좀 보태서

고기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다.

면도 적당히 쫄깃쫄깃하니 좋고 무엇보다도 국물이 얼큰한것이 적당히 매운것을

좋아하는 필자에게는 고추짬뽕을 시키지 않더라도 얼큰한 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다.

 

홍합짬뽕. 홍합짬뽕 역시 홍합이 아주아주 많이 들어가있다. 국물 역시 얼큰하니

딱 좋다. 홍합껍데기를 비우는 그릇을 주는데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거기에

꽉 찰정도로 홍합이 많다.

 

미니탕수육. 미니탕수육이라는 메뉴인만큼 양이 많지만 적당히 먹을만큼의

양이다. 대식가라면 양이 모자를수도 있겠지만 적당히 소주 한잔 하면서 짬뽕과

탕수육을 먹으면 양이 충분한것같다.

 

     

 

마지막은 항공샷!! 한번에 다 담기 힘들어서 나누어서 찰칵!!

다시봐도 홍합짬뽕의 홍합양은 엄청나다.

 

추운날씨에 얼큰한 짬뽕국물이 생각난다면 평리동 팬더짬뽕을 추천한다.

 

끝.